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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가 많이 암울한데..ㅡㅡ;;

이거 빨리 어디 직장이라도 잡아둘 생각이라고 해야하나...ㅡㅡ;;

요새 학교왔다갔다 하면서 하는 생각은 이게 50 와우가 50;;

by 삼곰 | 2008/09/21 23:14 | 트랙백 | 덧글(0)

잠와서 저장

http://www.riss4u.net/link?id=A2077981

예전에 교수님한테 물었던 내용과 관련된 글이라서 자고 일어나서 읽어보려고...ㅡㅡ;;

뺀찌먹든 얼토당토 않다고 생각하시든 걍 들이대자.

그래도 슬픈 건 제대로 된 답변 얻기가 힘들다는 거...ㅡㅡ;;

교수님들은 질문하라 질문하라 하시지만 과연 성실히 답해주는 분들은 몇이나 되실까 싶다.

by 삼곰 | 2008/09/13 07:02 | 트랙백 | 덧글(0)

사람들 무섭다.

정선희씨가 그렇게 나쁜 일을 했는가?

촛불에 반한 발언을 했다고 방송 보이콧에 사업체 상품의 불매운동 협박전화.

너는 나의 일을 반대하니 죽어라 레벨이던데. 이번 안재환씨 죽음에 또 여자 잘못만나 죽었다고 하는 그들. 별 이상없어 보이는 사람들이 하는 생각이라 더 무섭다.

이번 사건 벌어진 이유중에 앞의 요인이 있었다는 자체를 부인하거나 아예 쉬쉬하고 잘못한 건 잘못한 것이라고 하는 사람 불매운동의 정당성을 말하는 사람도 많은데. 정선희씨가 그렇게 거대한 개인인지 모르겠다. 애초에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말려죽이려고 불매운동이 나왔던가?

아니 기업의 상품은 어떤가?  찬반여지가 있을 수 있는 문제에 나와 다른 시각을 가졌다하여 불매에 비판은 정당한가?

나와 다른 시각을 가진 사람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게 그렇게 분노스러운 일인가. 한사람 인생 파탄내는 것에 기뻐하고 권선징악의 쾌락을 느낄 정도로 자신의 주장을 믿는가?

by 삼곰 | 2008/09/09 09:27 | 트랙백 | 덧글(0)

근 3일간

물대신 맥주를 마셨다. 냉장고에 생수는 없고 맥주만...ㅡㅡ;;

그러니까 다 못먹을 거 사지 말아야...ㅡㅡ^

근데 물 대신 먹을만하다..;;

by 삼곰 | 2008/09/06 18:03 | 트랙백 | 덧글(0)

카리스마

카사노바 전략이라는 게 있다. 상대방은 나에게 반하게 하지만 나는 상대방에게 반하지 않는 행동방식을 말한다.

카사노바는 상대방에게 나는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믿음을 주지만 실제로는 마음을 잃지 않는다.

나는 같은 식으로 멋진 가면을 쓰고 상대방은 나를 믿게 하지만 나는 그를 생각지 않는 그 능력을 카리스마라고 생각한다. 그를 이용해 원하는 방향으로 사람들을 움직이게 할 수 있다.

by 삼곰 | 2008/08/06 01:55 | 트랙백 | 덧글(0)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재작년에 팔란티어란 제목으로 재간되었고 우리나라 게임판타지의 시초적 작품이다.

재밌다 재밌다 말만 듣고 보진 않았는데 드디어 살짝 봤다 그러다 빠져서 끝까지 보고말았다;;

아쉬운 건 보로미어가 계속 커가는 걸 보고 싶었는데;; 작가분이 이야기 완성도를 생각해서 적당히 마무리 지은 것 같다.

팔란티어 설정이 너무 멋지던데 그걸로 계속 꿈에 빠져 사는 것도 나름 재밌지 않을까 싶다...ㅡㅡ;;

글은 결국 세상에 대한 경험 느낌에서 오지 않는가 싶다. 20대의 끝과 30대 초입에 이글을 쓰셨는데 현재는 어떤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을 보실지 궁금하다^^

by 삼곰 | 2008/07/30 23:51 | 트랙백 | 덧글(0)

친구 바톤입니다^^


이거 넘겨줄 사람도 없는데...

이래서 이런 거 싫은데;;


이어지는 내용

by 삼곰 | 2008/07/30 21:44 | 트랙백 | 덧글(2)

세상에 어려운 사람 많다.

상품과 자본의 국가간 이동이 자유로운  것처럼 노동도 자유롭게 오갈 수 있다면 어떨까?

그렇게 된다면 중국 동남아 아프리카 후진국의 실업에 시달리는 노동인구들을 구원할 수 있을텐데. 그들의 처한 극적인 가난을 해결 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우리나라나 일본 그래도 가진 나라 국민들은 그걸 용인할 수 있을까? (그리고 나자신은?)

밀려오는 값싼 노동인력은 국내 근로자의 협상력을 저하시키고 임금을 하락시킬 것이다. 그만큼 자본이 유리하기에 많은 일거리가 만들어질 수도 있겠지만 사람들이 바라는 좋은 직장이 나오긴 힘들다.

현기술수준으로는 그렇게 늘어나는 종래 빈곤층들 - 그들은 확실히 이익을 누릴거다- 의 소비를 감당하지 못하고 물가가 오를 것이고 잘사는 나라 서민층의 생활수준은 낮아질 것이다.

자본으로 사람을 부리거나 고급기술을 가진 전문인력은 늘어난 기회아래 더 높은 보수를 누릴 것이고 결국 빈부차는 심화된다.

요새 고물가로 인해 고통받는 3세계 사람들 이야기가 다큐에 많이 나온다.

돈이 없어 가족끼리 생이별하고 돈이 없어 배우고 싶어도 학교에 갈 수 없고 몇푼 안되는 돈이 없어 평생 불구로 지내야 하는 사람들.

이세상이 정말 젖과 꿀이 흐르는 에덴이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by 삼곰 | 2008/07/29 01:38 | 트랙백 | 덧글(0)

경제학 원론 다시 읽다.

어떻게 학점은 따지만 아는 건 없어서 처음부터 다시 원론을 보려고 한다.

그래도 경제학부생인데 기본은 알아야되지 않겠나 싶어서..ㅡㅡ;;

경제사와 세계사책을 참고로 사상의 흐름과 배경 그리고 각단원의 idea를 파악해나가는 식으로 할 생각이다.

잘해보자~

by 삼곰 | 2008/07/29 01:00 | 트랙백 | 덧글(0)

080725

 

1.  카브가 얼마전 그래도 관련공부 한다고 통계쪽 질문을 했는데 답을 못해줘서 많이 쪽팔렸다....ㅡㅡ;;; 가을학기에 계량경제를 수강할 생각이기도 하고 학교 교재로 교수님이 쓰신 책은 너무 부실해서;; 책 하나 사서 공부할까 한다. 혹시 좋은 책 아시는 분은 알려주세요^^ ......... 뭐 오는 사람이 없지만...ㅜㅜ


2. 요새 밤에 운동삼아 뒷산 체육공원에서 엄마랑 배드민턴을 치고 있는데 처음에 서툴렀던 실력이 느는 재미가 엄청나다. 이제 제법 다리도 쓰게 되었고 눈과 팔의 공조가 효과적으로 이뤄진다는 느낌.


3. 내가 약자에게 더 공격적으로 대해온 것에 대해 반성하고 있다. 내 성격에 직접적으로 표현하지는 않았지만 내심 만만하게 보거나 푸대접 하지 않았던가...ㅡㅡ;; 그런 내 모습 머리속에 떠오르면  내게 혐오감이 느껴진다;; 약자주제에 나보다 더한 약자를 우습게 보다니 참.. 반성. 잘 대해줘야지...ㅜㅜ

                                                        

by 삼곰 | 2008/07/25 17:37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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