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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무섭다.

정선희씨가 그렇게 나쁜 일을 했는가?

촛불에 반한 발언을 했다고 방송 보이콧에 사업체 상품의 불매운동 협박전화.

너는 나의 일을 반대하니 죽어라 레벨이던데. 이번 안재환씨 죽음에 또 여자 잘못만나 죽었다고 하는 그들. 별 이상없어 보이는 사람들이 하는 생각이라 더 무섭다.

이번 사건 벌어진 이유중에 앞의 요인이 있었다는 자체를 부인하거나 아예 쉬쉬하고 잘못한 건 잘못한 것이라고 하는 사람 불매운동의 정당성을 말하는 사람도 많은데. 정선희씨가 그렇게 거대한 개인인지 모르겠다. 애초에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을 말려죽이려고 불매운동이 나왔던가?

아니 기업의 상품은 어떤가?  찬반여지가 있을 수 있는 문제에 나와 다른 시각을 가졌다하여 불매에 비판은 정당한가?

나와 다른 시각을 가진 사람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게 그렇게 분노스러운 일인가. 한사람 인생 파탄내는 것에 기뻐하고 권선징악의 쾌락을 느낄 정도로 자신의 주장을 믿는가?

by 삼곰 | 2008/09/09 09:27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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